서부 힙합의전설 투팍(2pac)의 삶


힙합의 전설 투팍입니다. 어릴때 힙합을 처음들을때 들었던 뮤지션중 한명입니다.

이제는 전설이된, 힙합의 대명사와도 같은 뮤지션입니다. 

회문제(빈민가 폭력,인종차별)와  시와같은 가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투팍은 1971년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0대 초부터 극단에서 활동했고 볼티모어 예술학교)에 진학해 전문적으로 연기, 발레 등을 배웠다고합니다. 

 

그 후. 1988년 가족들과 캘리포니아주 마린 시티(Marin City)로 이주한 이후 힙합 그룹 디지털 언더그라운드(Digital Underground)의 공연 매니저 겸 댄서로 활동하게되고  댄 애크로이드(Dan Aykroyd) 감독의 1991년 영화 《난폭한 주말(Nothing But Trouble)》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디지털 언더그라운드의 <세임 송(Same Song)>에 객원 래퍼로 참여하며 음반 활동을 시작하게됩니다.


1991년 11월 솔로 데뷔앨범 《투파칼립스 나우(2Pacalypse Now)》(1992년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64위)를 발표했다. 인종차별주의, 10대의 임신, 경찰의 폭력 등을 소재로 다룬 앨범은 큰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1993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스트릭틀리 포 마이 니가즈(Strictly 4 My N.I.G.G.A.Z.)》은 흥행에 성공하는데 <아이 겟 어라운드(I Get Around)>(1993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1위), <킵 야 헤드 업(Keep Ya Head Up)>(1994년 12위) 등이 히트함으로써 투팍의 인지도는 더 높아지게됩니다. 그러나 1993년 10월 애틀랜타에서 경찰관을 쏜 혐의로 기소되었고, 그해 11월 성폭행 혐의로 또 한 차례 기소되는 등 사건, 사고를 연달아 일으키게 됩니다.



1994년에는 스튜디오 앨범 《터그 라이프: 볼륨 원 Thug Life: Volume 1》을 발표하게됩니다. 그리고 그해 11월 투팍은 뉴욕 맨해튼의 한 녹음실에서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당하게됩니다. 뉴욕 출신의 래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The Notorious B.I.G.)와 퍼프 대디(Puff Daddy) 등을 공격을 사주한 인물로 지목했으나 정확한 정황은 밝혀지지 않았고, 이 사건으로 이들은 대립 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 받은 투팍은 치료를 마친 후 1995년 2월부터 복역하게 됩니다. 수감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그해 3월 세 번째 앨범 《미 어겐스트 더 월드》가 출시됐고, 이 앨범이 4월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오름으로써 투팍은 복역 중에 빌보드 앨범차트 1위 기록을 보유한 최초의 뮤지션이 됩니다


1995년 말 음반 회사 데스 로 레코즈(Death Row Records)의 대표 슈그 나이트(Suge Knight)가 지불한 보석금으로 출소하게됩니다. 그 대가로 데스 로 레코즈와 계약한 그는 1996년 네 번째 앨범이자 솔로 뮤지션으로서는 힙합 역사상 최초의 더블앨범인 《올 아이즈 온 미》(1996년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발표했다. 수록곡 중 1996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캘리포니아 러브(California Love)>와 <하우 두 유 원트 잇(How Do U Want It)>이 히트했으며, 앨범은 1997년에 열린 소울 트레인 뮤직 어워드에서 전년에 이어 ‘최우수 랩 앨범’ 부문을 수상하게됩니다.



투팍은 1996년 9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과 브루스 셀던(Bruce Seldon)의 권투 시합을 관람한 후 데스 로 레코즈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 총격을 당해 9월 13일 사망하게됩니다.





그의앨범들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에관한 영화 올아이즈온미(All Eyes On Me*2017)입니다.그의 일대기에 대한 영화입니다. 투팍에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시청해보시기바랍니다. 


현재도 수많은 래퍼들 힙합뮤지션들에게 존경받는 래퍼입니다.  

앨범하나하나 모두 훌륭하지만 1996년에 발매된 All eyes on me는 필청앨범이니 꼭 들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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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과거음악들부터 지금함께하는 2017년의 음악들까지 총괄하여 정리 및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음악블로그 이지만 제게 영감을 주는 다른 예술의것들도 함께 블로깅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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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The Beatles)


락뮤지션 사전에 처음으로 무엇을 포스팅할까 생각하다가 고민할것도없이 비틀즈를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만큼 비틀즈는 누구나 인정하는 영향력이 큰 락그룹이자 뮤지션,아티스트입니다.


저 또한 어릴때 비틀즈 베스트앨범을 듣고 너무좋아서 듣고 또 듣고 했던 기억이있습니다.다른많은 분들에게도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비틀즈는 그어떤 밴드와도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밴드입니다.






비틀즈의 맴버:  존 레논(John W. Lennon 1940.10.9~1980.12.8), 폴 매카트니(James Paul McCartney 1942.6.18~ ),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1943.2.2~2001.11.29), 링고 스타(Ringo Starr 본명 Richard Starkey 1940.7.7~)  입니다. (폴매카트니, 링고스타는 현재도 음악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비틀즈는 1957년 7월6일 존레논과 폴메카트니가 만나게되면서 탄생하게됩니다.


그리고 1959년에 되서야 비틀즈(The Beatles)라는 이름을 사용하게됩니다.


1960년 12월부터 비틀즈는 리버풀 중심가의 최고 라이브 클럽으로 자리잡고 있던 캐번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하게됩니다. 1961년 1월부터 1962년 2월까지 1년여 동안 이들은 모두 292회의 공연을 가지며 리버풀 최고의 밴드가 되었다고합니다.(만시간의 법칙의 책에서도 인용되는 내용입니다)


리버풀 캐번클럽


비틀즈가 이 기간의 수많은 연주,연습을통해 세계최고의 밴드가 만들어졌다고해도 무방합니다.

리버풀의 인기 밴드가 된 비틀즈는 1961년 4월 두 번째 함부르크 여행을 떠나 두 번째 함부르크 여행에서 비틀즈는 첫 음반을 녹음하게됩니다. 하지만 크게 인기는 얻지 못합니다.


비틀즈는 브라이언 앱스타인을 만나고부터 세계적인 밴드로 성장하게됩니다.

그들이 처음 만난 것은 1961년 11월 9일입니다. 이날 점심시간에 맞춰 브라이언 앱스타인은 비틀즈가 공연하고 있는 캐번 클럽을 찾았고 그로부터 4주 뒤 앱스타인은 비틀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게됩니다. 제대로 된 계획과 연주일정, 무대 매너 등 비틀즈의 삶 전체를 관리하던 앱스타인은 1962년 5월 레코드 회사 EMI의 자회사인 팔로폰과 녹음계약을 체결하게됩니다. 그러나 이해 8월 팔로폰과 녹음을 불과 한 달 앞두고 드러머 피트 베스트가 강제 탈퇴 당하게됩니다.(피트 베스트는 후에비틀즈가 성공하는 모습을보고 어떤생각이들었을까요?)  그리고 링고 스타가 새로운 드러머로 들어오게되면서 이로서 드디어 현재 사람들이 아는 존 레논(리듬 기타), 폴 매카트니(베이스 기타), 조지 해리슨(리드 기타), 링고 스타(드럼)라는 비틀즈 라인업이 완성되게 됩니다.


1962년 9월 비틀즈는 첫 싱글 <러브 미 두/피.에스. 아이 러브 유(Love Me Do/P.S. I Love You)>를, 이듬해인 1963년 2월 데뷔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Please Please Me)》를 발표하게됩니다.



1963년 영국 앨범차트에서 데뷔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로 30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집 《위드 더 비틀즈(With the Beatles)》로 다시 21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무려 51주 연속으로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게됩니다. 30주 연속 1등이라니 요즘 수많은 뮤지션과 음원들이 나오는 음악차트에서는 보기힘든 아마도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1964년에도 《어 하드 데이스 나이트(A Hard Day's Night)》와 《비틀즈 포 세일(Beatles for Sale)》로 28주 연속 1위를 기록하게됩니다. 그리고 미국을 진출하게되고 승승장구를 거듭하게됩니다.



1966년 여름, 미국에서의 순회 공연을 끝으로 긴 침묵의 시간을 가졌던 비틀즈는 1967년 6월 1일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발표하게됩니다.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입니다.






1970년 폴매카트니가 해체를 선언하게되면서 비틀즈는 해체하게 됩니다.



비틀즈의 앨범 및 년도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너무나도 유명한 애비로드 앨범자켓 사진입니다.

후에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영국에 방문할때 꼭 한번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비틀즈가 수많은 명곡을 남긴 애비로드 스튜디오입니다. 현재도 많은 뮤지션들이 이곳에서 녹음하고있습니다.


존레논, 그의 죽음에는 많은 의문과 음모론들이 존재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따로 검색해보시기바랍니다.


비틀즈 관련 영화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지해리슨 물질세계의 삶이 가장 좋았습니다. 비틀즈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번쯤 다 시청해보시기바랍니다.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조지해리슨에 관한 영상입니다.




비틀즈 엔솔로지 책입니다. 

비틀즈의 역사를 자세히 알수있는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포스팅하면서 White Album을 계속들었는데 그 어떤밴드보다 대중적이었던, 그리고 예술적이었던 비틀즈의 음악들에 다시금 감사하게됩니다.비틀즈음악을 많이 듣지않으셨던분들은 유명한 yesterday, let it be 외에도 비틀즈의 앨범들을 하나하나 들으신다면 음악듣는 기쁨이 더 클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면 즐거운 음악감상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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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Zedd), 리암페인(Liam Payne)- Get Low....뮤비,영어가사해석


제드와 원디렉션 맴버인 리암페인의 겟로우 영어가사 해석입니다 .

 음악감상하시면서 가사보며 영어공부 함께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Zedd Liam Payneㄹ- Get Low


Chained to a love

사랑이란 족쇄에 묶여있어


But that don’t mean much

하지만 그게 중요한 아니야


Sensitive tough, you don’t get enough

연약하면서도 거칠어,쉽게 만족하지 못하지


I’ve been drowning in your. lost in the rush

나는 너의 강렬한 감정에 허우적대고 있어


Faded, you stuck? I’ll help you up

희미함 속에 갇힌거니? 내가 일으켜줄게


I don’t care if we get too loud

우리가 시끄러워져도 상관안해


Sexy, I want you now

섹시걸, 지금 원해


Bet I could take you there

그곳으로 데려갈 있어


Whispering in your ear

너의 귀에 속삭이며


What do you wanna feel?

무얼 느끼고 싶니?


Let’s just enjoy the thrill

그냥 스릴을 즐겨


I’ll take over the wheel

내가 리드할게


And give you the touch you’re missing

네가 그리워하는 손길을 느끼게 해줄게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Hands on your waist , let go

손을 허리위에 올려봐, 해보는거야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Girl you got the vibe, I’m up for the climb

바로 느낌이야, 나도 올라갈 준비가 됐어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Hands on your waist , let go

손을 허리위에 올려봐, 해보는거야


Girl you got the vibe, I’m up for the climb

바로 느낌이야 , 나도 올라갈 준비가 됐어


Beautiful as you are. I wanna light up your dark

너가있는 그대로 아름다워, 너의 어둠을 밝히고 싶어


Maybe you don’t believe in me

내가 미더울 수도 있지만


It’s hard to know what you see in me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을 읽을수없어


Don’t be quick to say no

너무 빨리 거부하지는


My chest is your pillow

가슴이 너의 베개야


Come out of the shadows, I know that you’re fragile, yeah

어둠속에서 나와봐, 네가 연약하다는거 알아


I don’t care if we get too loud

우리가 시끄러워져도 상관안해


Sexy, I want you now

섹시걸 지금 원해


Bet I could take you there

그곳으로 데려갈 있어


Whispering in your ear

너의 귀에 속삭이며


What do you wanna feel?

무얼 느끼고 싶니?


Let’s just enjoy the thrill

그냥 스릴을 즐겨


I’ll take over the wheel

내가 리드할게


And give you the touch you’re missing

네가 그리워하는 손길을 느끼게 해줄게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Hands on your waist , let go

손을 허리위에 올려봐, 해보는거야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Girl you got the vibe, I’m up for the climb

바로 느낌이야, 나도 올라갈 준비가 됐어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Hands on your waist , let go

손을 허리위에 올려봐, 해보는거야


Girl you got the vibe, I’m up for the climb

바로 느낌이야 , 나도 올라갈 준비가 됐어


I like the way you take me there

나를 즐겁게 해주는 너만의 방식이 좋아


I like the way you touch yourself 

몸을 그렇게 만지는 것도 좋아


Don’t hold back, I want that

참지마 그게 내가 원하는거야


When the water come down, I’m gonna get in that

물이 쏟아지면, 나는 들어갈거야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Hands on your waist , let go

손을 허리위에 올려봐, 해보는거야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Girl you got the vibe, I’m up for the climb

바로 느낌이야 , 나도 올라갈 준비가 됐어


I’m right here, you know , when your waves explode

너의 감정의 파도가 심해질때 내가 바로 곁에 있잖아


Escape the undertow

가라앉지 않게 해줄게


Know that you’ve been broken

네가 상처받은 알아


Know that you’ve been hoping

네가 바라고 있었단 것도 알아


Swimming in your ocean

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며


A new life is floating

새로운 인생이 떠오르고 있어


The stars were made to shine

별은 반짝이라고 만들어진 거야


Reach up and make a wish

손을 뻗어 소원을 빌어봐


It’s a beautiful time, I hope you take a glimpse

아름다운 순간이야, 한번 살짝 봤으면해


We’re the sound of lovers blowing crazy in

우린 바람에 미친듯 날리는 연인의 소리와 같아


You don’t have to pretend

아닌척 그만해도돼


I don’t care where you’ve been

네가 어디에 있었든지 상관 안해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Hands on your waist , let go

손을 허리위에 올려봐, 해보는거야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Girl you got the vibe, I’m up for the climb

바로 느낌이야 , 나도 올라갈 준비가 됐어


Hands on your waist , let go

손을 허리위에 올려봐, 해보는거야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Girl you got the vibe, I’m up for the climb

바로 느낌이야 , 나도 올라갈 준비가 됐어


I like the way you take me there

나를 즐겁게 해주는 너만의 방식이 좋아


I like the way you touch yourself

몸을 그렇게 만지는 것도 좋아


Don’t hold back , I want that

참지마, 그게 내가 원하는거야


When the water come down, I’m gonna get in that

물이 쏟아지면, 나는 들어갈거야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더낮춰


Hands on your waist , let go

손을 허리위에 올려봐, 해보는거야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Girl you got the vibe, I’m up for the climb

바로 느낌이야 , 나도 올라갈 준비가 됐어


Get low, get low

자세를 낮춰,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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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미스(Sam Smith)- Too Good at Goodbyes 



샘스미스(Sam Smith)- Too Good at Goodbyes 


You must think that I’m stupid

내가 바보라고 생각하겠지


You must think that I’m a fool

내가 어리석다고 생각할거야


You must think that I’m new to this

내가 이런걸 겪어보지 못했다고 생각하겠지


But I have seen this all before

하지만 모든걸 경험해봤어


I’m never gonna let you close to me 

네가 결고 내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할거야


Even though you mean the most to me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도 말이지


Cause every time I open up it hurts

내가 마음을 열때마다 아프거든


So I’m never gonna get too close to you

그래서 네게 절대 가까이 다가가지 않을거야


Even when I mean the most to you

내가 너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도


In case you go and leave me in the dirt

네가 진창에 버리고 가버릴수도있으니까


And every time you hurt me, the less that I cry

내가 나에게 상처를 줄때마다 조금씩 울게되


And every time you leave me , the quicker these tears dry

네가 나를 떠날때마다 눈물도 차츰 빨리 마르게되있어


And every time you walk out , the less I love you

네가 가버릴 때마다 조금씩 사랑하게 되었지


Baby, we don’t stand a chance , It’s sad It’s true

자기,우린 이제 가망이없어, 슬프지만 이게 사실이야


I’m way too good at goodbyes

나에게 이별하는건 아주 쉬워


I know you’re thinking I’m heartless

네가 무정하다고 생각하는걸 알아


I know you’re thinking I’m cold

네가 차갑다고 생각하는걸 알아


I’m just protecting my innocence

나의 순수함을 지키려는것뿐이야


I’m just protecting my soul

나의 영혼을 지키려는 것뿐이지


I’m never gonna let you close to me

네가 결코 내게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할거야


Even though you mean the most to me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도 말이지


Cause every time I open up it hurts

내가 마음을 열때마다 아프거든


So I’m never gonna get too close to you

그래서 네게 절대 가까이 다가가지 않을거야


Even when I mean the most to you

내가 너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도


In case you go and leave me in the dirt

네가 진창에 버리고 가버릴수도있으니까


And every time you hurt me, the less that I cry

내가 나에게 상처를 줄때마다 조금씩 울게되


And every time you leave me , the quicker these tears dry

네가 나를 떠날때마다 눈물도 차츰 빨리 마르게되있어


And every time you walk out , the less I love you

네가 가버릴 때마다 조금씩 사랑하게 되었지


Baby, we don’t stand a chance , It’s sad It’s true

자기,우린 이제 가망이없어, 슬프지만 이게 사실이야


I’m way too good at goodbyes

나에게 이별하는건 아주 쉬워


No way that you’ll see me cry(No way that you’ll see me cry)

결코 내가 우는걸 볼수없을거야 


I’m way too good at goodbyes

나에게 이별하는건 아주 쉬워


I’m way too good at goodbyes

나에게 이별하는건 아주 쉬워


No way that you’ll see me cry

결코 내가 우는걸 볼수없을거야 


I’m way too good at goodbyes

나에게 이별하는건 아주 쉬워


Cause every time you hurt me , the less that I cry

네가 나에게 상처를 줄때마다 조금씩 울게되


And every time you leave me , the quicker these tears dry

네가 나를 떠날때마다 눈물도 차츰 빨리 마르게되있어


And every time you walk out , the less I love you

네가 가버릴 때마다 조금씩 사랑하게 되었지


Baby, we don’t stand a chance , It’s sad It’s true

자기,우린 이제 가망이없어, 슬프지만 이게 사실이야


I’m way too good at goodbyes

나에게 이별하는건 아주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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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Lorde)- Perfect Places



Every night , I lived  and die

매일밤 삶과 죽음을 반복해


Feel the party to my bones 

파티의 전율을 뼛속까지 느끼고


Watch the waster blow the speakers 

술에취한 사람들이 음악을 요란하게 틀어 놓은걸 보며


Spill my guts beneath the outdoor light

밖의 불빛아래서 안에 것들을 쏟아내지


그냥 다른 타락의 밤이야

It’s just another graceless night


I hate the headlines and the weather

나는 뉴스거리들과 날씨가 싫어 


I’m 19 and I’m on fire

열아홉의 불타듯 뜨거워


But when we’re dancing I’m alright

하지만 우리가 춤을 추고있을때면 괜찮아져


It’s just another graceless night

그냥 다른 타락의 밤이야


Are you lost enogh

충분히 빠져들었니?


Have another drink, get lost in us

술한전 다마시고 우리에게 빠져들어


This is how we get notorious oh

우린 이런식으로 악명이 높아지지


Cause I don’t know

왜냐면 나도 정답이 뭔지 모르겠거든


If they keep telling me where to go

그들은 계속 우리에게 어디로 가라고 한다면


I’ll blow my brains out to the radio oh

그냥 아무 생각이 없도록 라디오를 들을거야


All of the things we’re taking

우리가 복용하는 모든것들이


Cause we are young and we’re ashamed

우린 아직 어리고 창피함을 느끼기에


Send us to perfect places 

우리를 완벽한 곳으로 보내줘


All of our heroes fading

우리의 영웅들이 사라져가고 있어


Now I can’t stand to be alone

더이상 혼자 있는걸 견딜수없어 


Let’s go to perfect places 

완전한곳으로 가자


Every night , I lived  and die

매일밤 삶과 죽음을 반복해


Meet somebody, take them home

누군가를 만나 집으로 데려가고


Let’s kiss and then take off our clothes

키스하며 서로의 옷을 벗기지


It’s just another graceless night

그냥 다른 타락의 밤이야


Cause all of the things we’re taking

우리가 복용하는 모든것들이


Cause we are young and we’re ashamed

우린 아직 어리고 창피함을 느끼기에


Send us to perfect places 

우리를 완벽한 곳으로 보내줘


All of our heroes fading

우리의 영웅들이 사라져가고 있어


Now I can’t stand to be alone

더이상 혼자 있는걸 견딜수없어 


Let’s go to perfect places 

완전한곳으로 가자


All the nights spent off our faces

술과 약에 취한 밤을 보내며


Trying to find these perfect places

완전한 곳을 찾으려 노력하지


What the fuck are perfect places anyway?

대체 그놈의 완전한 곳이란 뭐야?


All the nights spent off our faces

술과 약에 취한 밤을 보내며


Trying to find these perfect places

완전한 곳을 찾으려 노력하지


What the fuck are perfect places anyway?

대체 그놈의 완전한 곳이란 뭐야?


All the nights spent off our faces

술과 약에 취한 밤을 보내며


Trying to find these perfect places

완전한 곳을 찾으려 노력하지


What the fuck are perfect places anyway?

대체 그놈의 완전한 곳이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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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과거음악들부터 지금함께하는 2017년의 음악들까지 총괄하여 정리 및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음악블로그 이지만 제게 영감을 주는 다른 예술의것들도 함께 블로깅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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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스콧(Christian Scott) 1983-


크리스티안스콧은 살아있는 젊은 재즈 트럼펫니스트중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중에 한명입니다. 뉴올리언즈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삼촌이 재즈 섹소폰연주자여서 어릴때부터 함께 연주하는등 실력을 쌓아나가 버클리에서 공부,졸업합니다. 

83년생의 젊은나이지만 에디슨어워드수상을 하기도한 뮤지션이며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했습니다.


그의 앨범들입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재즈뮤지션중 한명입니다. 


2002 Christian Scott – Impromp2 Records / Omni American Music

2004 Two of a Kind – Nagel Heyer Records w/ Donald Harrison

2006 Rewind That – Concord Records

2007 Anthem – Concord Records

2008 Live at Newport – Concord Records

2010 Yesterday You Said Tomorrow – Concord Records / UMG / OmniAmerican Music

2011 Ninety Miles – Concord Picante w/ Stefon Harris and David Sanchez

2012 Christian aTunde Adjuah – Concord Records / UMG / OmniAmerican Music

2012 Ninety Miles Live At Cubadisco – Concord Picante

2015 Stretch Music – Ropeadope/Stretch Music

2015 Stretch Music App – Stretch Music

2017 Ruler Rebel – Stretch Music

2017 Diaspora – Stretch Music [7][8]

2017 The Emancipation Procrastination – Stretch Music [9][10]



연주자지만 스타일리시해서 더욱 멋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재즈음악계에서 제가 가장 기대하는 뮤지션중 한명입니다.  늘 새로운 앨범이 기대됩니다.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앨범에서 과거의 재즈가아닌 앞으로 전진하는 발전하는 느낌을 많이 느꼈습니다.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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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과거음악들부터 지금함께하는 2017년의 음악들까지 총괄하여 정리 및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음악블로그 이지만 제게 영감을 주는 다른 예술의것들도 함께 블로깅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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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의 창시자 찰리파커(Charlie Parker) 1920-1955



찰리파커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색소포니스트이자 재즈 뮤지션중 한명입니다. 그를 알게된건 중학교때 들은 Jazz at Massey Hall 앨범을 통해서입니다. 

그때부터 이앨범은 늘 주기적으로 즐겨듣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Jazz at Massey Hall 앨범



찰리파커,디지길래스피,찰스밍거스,맥스로치 대가들의 라이브앨범의 이 앨범은 평론가들이 뽑는 재즈앨범에도 자주 선정되며 또한 저에게도 재즈의 관심을 갖게해준 앨범입니다.  아직 못들어보신분들은 꼭 들어보시기바랍니다. 



 

찰리파커는 음악과 관련없는 집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가 12살때 주신 색소폰을 통해 음악에 빠져들게되고. 15살때 고등학교를 중퇴 뉴욕으로 진출해 디지길래스피(John Birks Gillespie)등과 함께 비밥을 창시합니다.


비밥(bebop)은  1930년대 유행한 상업적 스윙재즈에 대항하여 1940년대 중반 미국에서 유행하게된 자유분방한 재주 연주 스타일입니다. 그전까지 춤을추는 댄스음악에서 감상음악으로 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찰리파커가 개척한 하모니,조성,리듬, 멜로디는 모던재즈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찰리파커는 극심한 마약 중독자였습니다. 약물을 사기 위해서 자기 악기는 물론 친구의 악기까지 팔았다고합니다. 그러한 찰리파커는 34세의 나이에 사망하게됩니다. 



찰리파커의  "Lover Man"은 약물과 정신분열이 겹쳐 의식불명 상태까지 가면서 녹음된 작품이라고합니다.  "Love Man" 녹음 후 호텔방에서 불을 내고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용되기도 했다고합니다.



찰리파커관련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가 만든 찰리파커의 전기영화 버드(Bird)입니다. 버드는 그의 애칭입니다. 찰리파커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1999)입니다. 

영화내에서 주드로역활의 주인공 딕키가 찰리파커를 좋아해서 자신의 배에도 버드라고 이름짓고 섹소폰도 연주합니다.

꼭한번 보시면 좋은 명작입니다.





수많은 재즈뮤지션이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애착이가는 찰리파커입니다. 저에게는 재즈의 대명사처럼 느껴지는 뮤지션입니다. 

재즈에 관심이 있으시면 그의 명반 Now's the Time, Billie's Bounce, Anthropology은 꼭 들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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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2017(Seoul Forest Jazz Festival 2017)



서울숲에서 2017서울숲 재즈페스티벌을 10.7-10.8일 양일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야외공연을 자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숲은 그런면에서 공연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나무들과 풍경도 음악과 잘 어울리고 분위기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참여하는 뮤지션및 공연순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뮤지션중에 좋아하는 뮤지션은 이한얼 트리오입니다.

오디오가이콘서트를 통해서 이한얼트리오를 알게되었는데 섬세한 느낌이 돋보이는 뮤지션,트리오입니다.



그 외에도 윤한,송영주,오화평트리오 등이 참여하는 페스티벌입니다.

오화평트리오는 성수동 교회에서 공연을 봤던 좋은기억이있습니다. 


티켓가격입니다. 예매는 인터넷으로 하실수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재즈, 클래식 공연도 가요콘서트만큼 많이 생겨나서 국내에 음악적 다양성이 풍부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방문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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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침묵 다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 




ECM레이블 (‘Editions of Contemporary Music’의 약자) 은 저를 포함하여 전세계 음악감상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레이블중하나입니다. 

ECM레이블은 1969년 단골 음반가게 주인의 도움으로 첫 음반을 낸 프로듀서 만프레드 아이허가 설립하게 됩니다.그 이후 ECM은 40여 년간 1,500여 장의 앨범을 내며 오늘날 정상의 재즈 및 클래식 음악 레이블로 자리잡게됩니다.


ECM레이블의 모토는 ‘침묵 다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the most beautiful sound next to silence)’입니다.  확실히 ECM은 여타 다른 레이블과는 다른 그 유니크함과 철학이 느껴지는 레이블입니다.설립이후 꾸준히 소리의 깊이, 앨범단위 감상을 고수하는 레이블입니다. 전세계에는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음악들 사이에서 이러한 레이블을 사랑하는 사람들, 뮤지션들이 많습니다.  


ECM에 관한 말들을 살펴보면


"당신이 감정,퀄리티에 관심이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반드시 맞딱드리게 되는 존재가 ECM입니다. 왜냐면 ECM은 그 모든요소의 정수 그자체이기 때문이죠." 

-시코로 뮤직 게하르륄대표


 “TOO MUCH MUSIC LOVER”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류이치사카모토




만프레드 아이허의 좋은음반 이후에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레이블의 깊이와 순수성, 특색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ECM레이블의 명반들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키스자렛(Keith Jarrett) -더 퀼른 콘서트입니다. 

ECM에서 이앨범을 제작할때는 이 앨범의 이러한 큰 성공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합니다. 




피아노 솔로곡으로만 이루어진 이 라이브앨범은 ECM만의 고요함, 깊이를 느낄수있는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듭니다.






팻메스니(Pat metheny)- Trun Left앨범입니다.

팻메스니의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앨범이며 그래미도 수상한 Turn Left앨범입니다. 이때 함께한 라일 메이스(Lyle Mays; 키보드)와 스티브 로드비(Steve Rodby; 베이스)는 현재까지도 함께하는 맴버이기도합니다.   


팻메스니는 1976년부터 1984년까지 ‘ECM’ 레이블에서 솔로와 그룹, 듀엣, 트리오 등의 형태로 11장의 정규 및 라이브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논서치(Nonesuch)’ 레이블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tefano Battaglia Trio- Songways

이탈리아출신의 스테파노 바타글리의 Soungways앨범입니다. 공간미가 느껴지는 이 앨범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기도합니다. 

피아노트리오의 정적인 연주와 절제된 톤으로 들어보면 ECM스럽다고 느껴지는 앨범입니다.







ECM레이블의 상품판매,전시회


ECM레이블은 레이블 음반판매 뿐만아니라 전시회,책,상품판매를 하고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몇차례 ECM전시회를 하였습니다. 


-ECM의 T-Shirts





ECM레이블에서 더 자세히 알기를 원하신다면 이러한 책들도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ECM Travels 류진현저

-매거진B(월간) ECM




오랜시간동안 퀄리티, 깊이를 강조하며 .'침묵 다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 라는 슬로건, 철학을 지켜온 ECM레이블. 

ECM을 좋아하는 청취자로써 앞으로도 오래도록 순수성을 잃지않고 남아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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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Jarasum International Jazz Festival)

-2017년 10월20-22일


올해도 자라섬 국제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제는 매년 축제처럼 자리잡은 재즈페스티벌입니다.


재즈라는 명칭을 달고하는 페스티벌중에 사실 재즈를 연주하지않는 아이러니하고 당황스러운 국내 페스티벌이많은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철저히 재즈위주라서 마음에 드는 페스티벌입니다. 그리고 매년 굵직한 뮤지션 아티스트를 초청해서 더더욱 좋아하는 페스티벌입니다. 


올해는 곤잘로 루발카바, 리리윗나워,데이브 그루신, 조슈아레드맨, 마이크스턴,데이브웨클 너무나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방문하네요.



먼저 곤잘로 루발카바는 예전에 인천재즈페스티벌때 공연을갔었는데 섬세한 터치가 기억에남습니다. 거장반열에 올랐다고해도 무색한 뮤지션입니다. 


곤잘로 루발카바-Supernova


리리윗나워와 데이브그루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둘입니다.

영상의 뮤지션들과 같은 조합으로 내한하니 너무 설레입니다. 

데이브그루신 다작의 작곡가이기도 한데 그의 편곡은 놀라게할때가 많습니다.


리리윗나워&데이브그루신


개인적으로 이번에 가장 기대되는 재즈의 전설 소니롤린스(Sonny Rollins)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뮤지션입니다.


소니롤린스-St.Thomas





재즈아일랜드에서 유명한 뮤지션들이 대부분 공연해서 포스팅해왔습니다 .



티켓 가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자라섬 국제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얼리버드 티켓은 모두 매진 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현장판매가 5000원밖에 차이나지않아서 직접방문해서 티켓을 구입해도 좋을것같습니다. 


가을에 세계적 재즈거장들의 공연을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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